설레이는 여행들271 호주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시드니 자유여행 경비 (로드트립) 모든 금액은 제 글이 올라가는 시점 기준입니다. 그리고 모든 항공권은 직항으로만 기준하겠습니다. 경유로 하면 너무 많은 경우의 수가 나오게 되니 직항 중에 가장 싼 것만 찾겠습니다. 항공권과 호텔은 모두 실시간으로 변동되니 참고 바랍니다. 브리즈번 항공권 원래 시드니 여행을 기준으로 하다가 로드트립을 하려면 위치적으로 한쪽 끝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브리즈번에서 시작하는 것으로 결정합니다. 총 3,787km 실질적으로 13일의 일정에 하루평균 300km 정도를 달려야 가능한 거리이지요. 기간을 조금 늘리거나 거리를 조금 줄여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그런 건 디테일한 계획을 세울 때 변경하도록 하겠습니다. 불가능한 거리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호주의 호텔 호주도 여기어때 기준으로.. 2024. 3. 17. 하와이 신혼여행(허니문) - 자유여행 경비 산출 모든 금액은 제 글이 올라가는 시점 기준입니다. 그리고 모든 항공권은 직항으로만 기준하겠습니다. 경유로 하면 너무 많은 경우의 수가 나오게 되니 직항 중에 가장 싼 것만 찾겠습니다. 항공권과 호텔은 모두 실시간으로 변동되니 참고 바랍니다. 오늘은 평소와 달리 봄 느낌이 물씬 납니다. 날씨도 따뜻하고 그래서 준비해 봤습니다. 허니문 특집 하와이 허니문 자유여행으로 가기 호놀룰루(하와이) 항공권 예전에는 신혼여행은 패키지가 대세였습니다. 요즘은 어떠한지... 너무 오래돼서 요즘 분위기는 잘 모르겠어요. 제가 결혼하던 시절만 해도 허니문을 자유여행으로 가는 사람은 상당히 드물었죠. 저는 자유여행으로 갔었지만요... 제주도.. ㅎ 제주도 신혼여행 갔다고 되게 오래전 같지만 불과 10여년 전입니다. 본격적으로 봅.. 2024. 3. 16. 미국 로스앤젤레스(LA)-라스베이거스-샌프란시스코 자유여행 경비 - 로드트립 모든 금액은 제 글이 올라가는 시점 기준입니다. 그리고 모든 항공권은 직항으로만 기준하겠습니다. 경유로 하면 너무 많은 경우의 수가 나오게 되니 직항 중에 가장 싼 것만 찾겠습니다. 항공권과 호텔은 모두 실시간으로 변동되니 참고 바랍니다. LA 항공권 사실 오늘은 어디로 견적을 뽑아볼까 하다가 LA 항공권이 요즘 치고는 저렴하게 나온 거 같아서 LA 로 가보겠습니다. 에어 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 공식홈페이지 결제창입니다. 4월 16일 부터 4월 29일 까지 14일간의 여행일정입니다. 다소 긴 여행기간이 설정이 되었습니다. 미국 서부는 LA 뿐만이 아니라 샌프란시스코나 라스베이거스 까지 구경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금 길게 설정했습니다. 총 2,778km 저의 여행 계획입니다. 이건 단순히 가상이 아니라.. 2024. 3. 15. 그돈씨 마카오 자유여행 경비 모든 금액은 제 글이 올라가는 시점 기준입니다. 그리고 모든 항공권은 직항으로만 기준하겠습니다. 경유로 하면 너무 많은 경우의 수가 나오게 되니 직항 중에 가장 싼 것만 찾겠습니다. 항공권과 호텔은 모두 실시간으로 변동되니 참고 바랍니다. 제가 괌의 자유여행 견적을 보다가 그돈씨... 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비속어가 있는 말이라 자세한 설명은 안 하겠습니다. 가성비로는 괌보다 좋은 곳이 있다는 뜻이었습니다. 바로 마카오입니다. 아니 무슨 마카오가 휴양지도 아니고 어떻게 비교해? 라고 하실지 모르겠으나 우리가 휴양지에 간다고 다 바다에 들어가서 노는 건 아니지요. 여러가지 편의성 때문에 수영장에서 노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렇다고 하면 물놀이 시설이 잘 돼있는 곳이 최고라는 말이지요. 특히 어린아이들이 .. 2024. 3. 14. 남태평양 괌(GUAM) 자유여행 경비 모든 금액은 제 글이 올라가는 시점 기준입니다. 그리고 모든 항공권은 직항으로만 기준하겠습니다. 경유로 하면 너무 많은 경우의 수가 나오게 되니 직항 중에 가장 싼 것만 찾겠습니다. 항공권과 호텔은 모두 실시간으로 변동되니 참고 바랍니다. 괌 (GUAM) 항공권 스카이스캐너 검색을 하니 트립닷컴 으로 이어주네요. 트립닷컴 트립닷컴 | 호텔, 액티비티, 항공권 예약 | Trip.com 여행이 필요할 때, 트립닷컴! 전세계 호텔, 항공권, 기차표까지 한 번에 예약 가능한 원스탑 서비스. 트립닷컴에서 스마트하게 여행을 계획하세요. kr.trip.com 최저가는 아니었습니다. 최저가는 1인당 3만원 정도 저렴한 32만원 정도였습니다. 다만 스케줄이 저녁 8시 이후에 출발하는 스케줄이라 제외시켰습니다. 휴양지에서.. 2024. 3. 14. 제주도 마라도 남방큰돌고래 여행기 (경비정산까지) 떠나요~ 셋이서~ 모든 걸 훌훌 버리고 ~ 모든 걸 버리면 안 되지만 우리는 제주로 갑니다. 언제나 그렇듯 우리는 초저가 자유여행을 지향합니다. 23년 8월 입니다. 렌트카는 친환경 제주에 어울리는 전기차로 전 세계의 어딜 가도 맥도날드는 참 맛있어요. 압도적 가성비 신신호텔을 숙소로 잡았어요. 5만원에 3명 조식을 준다면... 이 정도의 가성비는 정말 찾기 힘들죠. 국내여행이 주는 매력이 이런 가성비가 아닐까 합니다. 호텔에 수영장 같은 부대시설은 없지만 수영이 목적이 아니라면 충분히 괜찮은 딜이었던 거 같아요. 저희의 여행 목적은 마라도에 가서 새를 보는 거였어요. 하늘을 나는 새 말이에요. 저희 아이가 조금씩 자라면서 새에 대한 관심이 무척 많아져서 - 유튜버 '새덕후' 님 덕에 말이죠. 새가 많다.. 2024. 3. 13. 일본 도쿄 자유여행 경비 모든 금액은 제 글이 올라가는 시점 기준입니다. 그리고 모든 항공권은 직항으로만 기준하겠습니다. 경유로 하면 너무 많은 경우의 수가 나오게 되니 직항 중에 가장 싼 것만 찾겠습니다. 항공권과 호텔은 모두 실시간으로 변동되니 참고 바랍니다. 도쿄 항공권 트립닷컴 트립닷컴 | 호텔, 액티비티, 항공권 예약 | Trip.com 여행이 필요할 때, 트립닷컴! 전세계 호텔, 항공권, 기차표까지 한 번에 예약 가능한 원스탑 서비스. 트립닷컴에서 스마트하게 여행을 계획하세요. kr.trip.com 270,600 원 입니다. 확실히 아시아권으로 오니 스카이스캐너 보다 트립닷컴이 더 싸게 나옵니다. 저의 추측이지만 트립닷컴은 우리나라 저가항공사가 반영이 되어서 그런 듯 합니다. 스카이스캐너는 우리나라의 저가항공은 안 나.. 2024. 3. 12. 프랑스 파리 자유여행 경비 모든 금액은 제 글이 올라가는 시점 기준입니다. 그리고 모든 항공권은 직항으로만 기준하겠습니다. 경유로 하면 너무 많은 경우의 수가 나오게 되니 직항 중에 가장 싼 것만 찾겠습니다. 항공권과 호텔은 모두 실시간으로 변동되니 참고 바랍니다. 파리 항공권 스카이 스캐너를 통해서 검색한 2024년 중에 현재기준 인천발 파리행 직항 항공권 중 가장 저렴한 항공권은 에어프랑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1,048,000 원입니다. 4월 5일 (일요일) 출발 4월 14일 (화요일) 도착 총 10일 일정 파리 숙박비 이전 편 뉴욕과 마찬가지로 파리의 숙박비도 엄청나게 비싼 곳이죠. 파리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호텔의 경우에 1박에 20만원 이하에서 3인이 숙박이 가능한 곳은 이 호텔 하나만 나왔습니다. 다만 다행인 점은.. 2024. 3. 12. 미국 뉴욕 자유여행 경비 모든 금액은 제 글이 올라가는 시점 기준입니다. 그리고 모든 항공권은 직항으로만 기준하겠습니다. 경유로 하면 너무 많은 경우의 수가 나오게 되니 직항 중에 가장 싼 것만 찾겠습니다. 항공권과 호텔은 모두 실시간으로 변동되니 참고 바랍니다. 뉴욕 항공권 스카이 스캐너를 통해서 검색한 2024년 중에 현재기준 인천발 뉴욕행 직항 항공권 중 가장 저렴한 항공권은 웹투어 국내여행 대표 여행사 (webtour.com) 에서 삼성카드로 결제 시에 가능한 금액인 1,198,500 원입니다. 4월 7일 (일요일) 출발 4월 16일 (화요일) 도착 총 10일 일정 뉴욕 숙박비 사실 뉴욕은 숙박비가 엄청나게 비싼 곳이죠. 한번 빠르게 보시죠 뉴욕의 도심지에서 대중교통으로 1시간가량 떨어진 곳입니다. 도심지로 들어갈 경우 .. 2024. 3. 12. 해외여행 가는 법 - 자유여행 준비 해외여행을 가봅시다. 저는 여행을 참 좋아합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도 여행을 제일 먼저 떠올렸고요.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들 참 많겠지만 생각보다 해외여행을 가보지 않으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생각은 있지만 엄두가 안나시는 분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알려드리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희는 가난한 신혼부부였습니다. 신혼여행조차도 제주도로 다녀왔습니다. 제주도를 비하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당시(2011년)의 분위기를 보면 신혼여행은 최소한 가까운 동남아라도 가는 것이 일반적이긴 했습니다. 사실 지금 돌이켜 보면 제주도를 가나 동남아를 가나 그렇게 큰 비용차이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우리는 가난하기에 감히 해외에 갈 형편이 안된다. 라고 생각했던 거 .. 2024. 3. 11.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2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