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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이는 여행들/가까운 해외

괌(GUAM) - 3대가 함께가는 가족여행 2편

by 그냥두잇 2024. 3. 1.

 

2일 차의 시작은 호텔 인근의 

사랑의 절벽에서 시작합니다.

 

 

전혀 사랑은 없을 거 같은 장인 장모님 

 

 

사랑이 찾아옵니다.

 

 

 

저의 젊었던 모습과 

인상적인 슬리퍼

 

 

네....

이런 스토리가 있답니다. 

.... 네... 그렇습니다. 

사진을 누르시면 확대가 되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네... 자동 번역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멋있다는 리티디안 비치(Ritidian Beach)

날이 아니었나 봅니다.

 

특별한 무언가를 느끼기엔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이 매우 외진 곳이라 

가는 도중에 길 상태가 매우 안 좋았고 (포트홀)

 

이곳에서 나오는 길에 경찰에 잡혔습니다.

네 아이를 카시트에 앉히지 않았습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300달러의 벌금 고지서를 받았습니다.

30만 원이 넘는 벌금이지요.

 

네 이곳은 미국이었습니다.

동남아가 아니었습니다.

 

 

 

저희는 여기서도 로드트립을 하고 있네요.

괌을 일주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어디 같은 느낌적인 느낌??

 

 

괌 거주민들의 동네의 모습들

어딘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 유명한 괌의 K-mart

근데 블로거의 기본이 안되어 있었네요.

사진이 또 없습니다.....

 

 

또 웬디스 ㅎㅎㅎ

가격은 이렇습니다.

 

5인 식사비용이 32달러였으니 

상당히 저렴한 편입니다.

 

다음 편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