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의 이모저모를 올려볼게요.
관광지를 돌아다니지 않아서 그냥 도심부의 모습들이에요.
코스트코 피자 파는 곳
한국과 조금 다른가요? 거의 비슷한 거 같은데
2017년입니다.
수많은 한국 물건들
알 수 없는 자부심이 타오릅니다.
엄청난 웬디스 콜라 컵 크기 대조
저 핸드폰이 뭐였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아이폰 이긴 한 거 같은데
자긍심 한 번 또 폭발
그렇게 우리는 아쉬운
7박 8일의 일정을 마치고 밴쿠버 공항으로 갑니다.
총 2,800 km 를
7박8일간 주행하는 로드트립을 마칩니다.
잘 보셔야 해요
주요 거점 사이의 거리는 1,886 km 이지만
저희가 그 안에서도 왔다 갔다 많이 하다 보니
총 주행은 2,817 km 가 나왔어요.
저희의 여행기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정산은 다음 편에서 이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여행이고 뭐고 다 좋지만 돈이 제일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과연 5인 가족이 8일 정도를 여행하는데
얼마나 들었을지...
다음 편 기대해 주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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