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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이는 여행들/캐나다 로드트립

아이와 캐나다 로드트립 - 9편 - 밴쿠버 - 인천 - 집에 가는길

by 그냥두잇 2024. 3. 9.

 

밴쿠버의 이모저모를 올려볼게요.

관광지를 돌아다니지 않아서 그냥 도심부의 모습들이에요.

 

 

떼쓰는게 아닙니다. 그냥 눕는걸 좋아해요.

 

 

코스트코 피자 파는 곳

한국과 조금 다른가요? 거의 비슷한 거 같은데

2017년입니다.

 

 

 

 

 

 

수많은 한국 물건들

알 수 없는 자부심이 타오릅니다.

 

마지막 밤 숙소 앞 웬디스

 

엄청난 웬디스 콜라 컵 크기 대조

저 핸드폰이 뭐였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아이폰 이긴 한 거 같은데

 

 

자긍심 한 번 또 폭발

 

 

 

그렇게 우리는 아쉬운

7박 8일의 일정을 마치고 밴쿠버 공항으로 갑니다.

 

총 이동 경로

 

 

총 2,800 km 를 

7박8일간 주행하는 로드트립을 마칩니다.

 

잘 보셔야 해요 

주요 거점 사이의 거리는 1,886 km 이지만

저희가 그 안에서도 왔다 갔다 많이 하다 보니 

총 주행은 2,817 km 가 나왔어요.

 

 

 

 

비행기에서 먹는 땅콩은 맛있습니다. 특히 대한항공.

 

 

울릉도 입니다.

인천공항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희의 여행기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정산은 다음 편에서 이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여행이고 뭐고 다 좋지만 돈이 제일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과연 5인 가족이 8일 정도를 여행하는데 

얼마나 들었을지...

 

다음 편 기대해 주세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