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1 게임하는 아이 도박으로 이어진다 미성년 자녀를 키우시는 분이라면 반드시 이 글은 정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자녀를 키울 때 보통 게임을 여러 가지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루에 게임하는 시간을 정해서 무언가 칭찬할 일이 있을 때 포상의 개념으로 게임시간을 추가해 주거나 반대의 경우 게임 시간을 통제하는 식으로 훈육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훈육을 위한 도구로서 게임을 이용하는 사례가 참 많죠. 여러분들은 게임을 해보셨나요?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캐주얼한 게임들은 다들 한 번씩 해보셨을 거 같습니다. 2010년대 초반부터 스마트폰이 보급되고 그 영향으로 모바일 게임의 시장도 매우 놀랍도록 성장하였습니다. 지금 10대나 그 이하의 어린 자녀들은 아마도 태어나면서부터 스마트폰을 여러 용도로 사용했을 겁니다. 이 게임들의 특성상.. 2024. 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