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초저가 자유여행 경비 산출

 
태국의 방콕 바로 옆에 보면
파타야 라는 곳이 있습니다.
유명한 휴양지 이죠.
 

 

 

 
 
자동차로 1시간 30분 정도 떨어진 곳입니다. 
파타야로는 직항편이 없기에 
가장 효율적인 경로는 방콕으로 입국해서 
택시로 이동하는 경로입니다.
 
대략 5-6 만원 정도의 택시비가 나온다고 합니다.
 
 

태국 파타야(방콕) 항공권

 

 
항공권은 에어아시아 입니다. 
거리에 비해서는 저렴한 편의 가격으로 보입니다. 
굳이 파타야 까지 비행기로 간다면
경유 항공권이 있기는 합니다만
 
비용적인 이점이 없으면서
시간적인 소모가 너무 크기에 
 
육로 이동을 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으로 보입니다.
 

태국 파타야 호텔

 

 

 
여러분 
아이를 데리고 여행을 가면 
보통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시나요? 
바다에 들어가서 물놀이를 하시나요?
 
개인적인 성향차는 있을 수 있지만
저는 압도적으로 수영장에서 노는 시간이 많은 거 같습니다. 
 
이 숙소는 1박당 10만원이 안 되는 가격에 
파도풀까지 있는 수영장이 있으며 
조식이 포함입니다. 
 
이는 아이와 함께 하기 위해 큰 방을
골라서 그런 것이고 
 

 
커플 여행의 경우 
훨씬 더 저렴한 가격에 예약이 가능합니다.
 
바닷가 바로 옆에 아니라는 점 때문에 
아마도 훌륭한 컨디션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듯 보입니다. 
 
바다에서 놀땐 놀더라도
저는 이 숙소가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총계

 

 
상당히 저렴합니다. 
저는 견적을 산출할 때 
무조건 넉넉하게 예산을 잡습니다. 
그 나라의 물가를 고려해서 말이죠.
 
태국은 상당히 물가가 저렴한 나라입니다. 
호텔도 그렇게 엄청 싼 호텔을 잡은 것이 아닙니다. 
무려 5성급 입니다. 
워터파크가 딸려 있는 5성급이죠.
 

 
일정을 조금 조정해서 
방콕에서 조금 파타야 에서 조금 
이렇게 있는 것도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이곳은 진짜 한 번 다녀와 봐야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