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1 아이와 캐나다 로드트립 - 9편 - 밴쿠버 - 인천 - 집에 가는길 밴쿠버의 이모저모를 올려볼게요. 관광지를 돌아다니지 않아서 그냥 도심부의 모습들이에요. 코스트코 피자 파는 곳 한국과 조금 다른가요? 거의 비슷한 거 같은데 2017년입니다. 수많은 한국 물건들 알 수 없는 자부심이 타오릅니다. 엄청난 웬디스 콜라 컵 크기 대조 저 핸드폰이 뭐였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아이폰 이긴 한 거 같은데 자긍심 한 번 또 폭발 그렇게 우리는 아쉬운 7박 8일의 일정을 마치고 밴쿠버 공항으로 갑니다. 총 2,800 km 를 7박8일간 주행하는 로드트립을 마칩니다. 잘 보셔야 해요 주요 거점 사이의 거리는 1,886 km 이지만 저희가 그 안에서도 왔다 갔다 많이 하다 보니 총 주행은 2,817 km 가 나왔어요. 저희의 여행기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정산은 다음 편에서 이어 가도록 하겠.. 2024. 3.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