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비1 아이와 캐나다 로드트립 - 8편 - 밴쿠버 마트 탐방 자고로 여행하면 시장 구경이죠. 현대에는 바로 ? 마트 투어 들어갑니다. 사실 저희는 여행가서 마트구경을 정말 많이 해요. 다만 사진에 담지 않았을 뿐이죠. 블로그를 하지 않았었을 때였죠. 이제 와서 반성 참 많이 합니다. 아이가 있다 보니 장난감 가게부터 오게 되는군요. 우리나라와 크게 다를 건 없어서 흥미는 그다지 없었습니다. 이건 또 뭔 마트인지 한번 가봅니다. 이게 참 구경하면 재밌는데 사진으로는 그 느낌이 살지 않네요. 재미를 전달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ㅎ 많이 들어봤던 캐내디언 타이어 매장으로 갑니다. 타이어 가게는 아닙니다 ^^ 우리나라에는 대형마트에서 통합해서 팔지만 단독주택이 많은 캐나다에서는 집수리에 관한 물품들을 캐내디언 타이어 에서 파는 거 같았어요. 엄청 큰 철물점? 이랄까요? 아.. 2024. 3.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