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외식1 명륜진사갈비 영종하늘도시점 먹고 와서 소화도 되기 전에 써보는 후기 안녕하세요 프딱이 입니다. 사실 저의 필명을 프딱이로 하고 싶었고 블로그 이름을 그냥 두잇이라 하고 싶었는데 젠장... 거꾸로 되어 버렸습니다. 그냥 저는 저를 프딱이 라고 할게요. 오늘 점심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지금 배가 불러서 매우 힘든 상태에서 '내돈내산 ~!!' 음료수 한 병 받은 거 없고 후기 이벤트 이딴 거 1도 없는 후기 들어갑니다. 네 처음입니다. 이 점포가 처음이라는 게 아니라 '명륜진사갈비'라는 가게 자체를 처음 가봅니다. 사실 선입견이 있었어요 무한 리필집 이잖아요. 그런 곳은 고기의 질이 좋지 않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어느 날 장모님이 제 생일을 기념하여 먹고 싶은 음식을 사주신다고 하셨어요. 근데 그렇잖아요. 어른이 사주신다는데 무작정 거.. 2024. 2. 24. 이전 1 다음